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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자아살 하는꿈 해몽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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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을 꾸엇는데 너무 리얼해서 현실인줄
알았거든요 마치 매트릭스처럼말이에요.
제가 꿈에서 갑자기 너무 피곤한거에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는데 저희 집에 친척들이 들어오고
저는 저희 가족이 친척들을 반겨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저는 너무 피곤해서 몸이 안움직이고 잠에 푹 빠지게되었어요.
그러다 제가 겨우 일어나게 되었는데 제 침대옆에 의사
선생님이 "너 3일동안 잤다. 너는 수면병에 걸린것같구나.
이병에 걸린 사람은 한번 자면 영원히 못깨어날수있단다 절대
자면 안된다" 라고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말을 들으니까
저는 왠지 더 피곤한 것 같고 일어서는데 힘이 쭉 빠지는거에요.
비틀거리고 너무 피곤해서 저는 비몽사몽하는데 그때 구급차가
와서 저를 병원에 싣고 갔죠.저는 병원침대에 누워서 "내가
수면병에 걸렸다니"하며 좀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저는
병원침대에서 너무 졸려서 거의 반수면 상태로 있다가 다시
일어서서 비틀거리며 방을 빠져나와 병원 입구 까지 걸어가는데
갑자기 입구에서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반가워 하면서 "나 병문안 해주러 왔냐?" 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것도 있는데 내 할머니 병문안하러도 왔다"라고
말했어요.저는 친구랑 즐거운 마음으로 떠들면서 가는데 제가
갑자기 친구한테 떼쓰면서 지하로 내려가자고 했어요.그래서
친구가 마지못해 저를 따라갔는데 지하에 거대한 컴퓨터실이
있고 거기에 여러 간호사 의사 환자들이 지나다니고있었죠.
저는 호기심에 컴퓨터를 보는데 컴퓨터 마다 이름이 적혀 있더라구요
저는 지나다니면서 컴퓨터들을 보는데 컴퓨터중에 제이름이 적힌
컴퓨터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 컴퓨터를 만졌죠.
그 컴퓨터에는 심장박동굴곡선인가 그 죽으면 삐 하고
줄그어지는거있죠 그런게 삐 삐 하면서 움직이더라구요.
저는 신기해서 쫙 훑어 보다가 지루해져서 전원버튼 있길래
전원 버튼을 눌렀어요. 그랫더니 옆에 있는 띠껍게 생긴
할아버지 환자가 비웃으면서 "그거 니 생명버튼인데 ㅋ 그거
끄면 뒤진다ㅋ" 이러는거에요 저는 갑자기 심장이
조여오는것같았고 숨도 거칠어져서 다시 전원버튼을 급히
눌렀는데 그 할아버지가 "늦었어"라고 하셧어요. 갑자기
거기있던 간호사 의사 분들이 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한테 달려오는데 저는 그때 쓰러졌어요. 그러고 꿈에서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죽은것 같았어요. 어쨋든 쓰러질때
꿈에서 깨어나서 진짜가 아니엿구나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답니다. 너무 진짜 같았어요 초반에 정말 피곤 했던
것 같고 마지막에는 진짜 심장이 조여지고 답답했어요 이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실수로 죽는 꿈이라니 그것도 자아살 ..
불길 한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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